교과 과정LM103 성경 이야기 한눈에 › 제7주 오심: 예수 그리스도

강의 7-2: 네 개의 초상 — 마태·마가·누가·요한

10분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문서가 성경에 네 개 있습니다.

처음 읽는 사람은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을 갖습니다. 왜 넷인가? 그리고 왜 서로 조금씩 다른가?

이 강의는 그 질문을 다룹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이렇습니다. 네 복음서는 같은 분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그린 네 개의 초상입니다. 사진 네 장이 아니라 초상화 네 점입니다. 각 저자는 다른 독자를 염두에 두고, 다른 것을 강조하며, 다른 자료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손실이 아니라 이득입니다. 한 각도에서만 본 인물보다 네 각도에서 본 인물이 더 입체적입니다.

이 10분으로 얻는 것

  • 네 복음서의 대상과 강조점을 구분한다.
  •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차이를 설명한다.
  • 복음서 간의 차이를 다루는 건전한 태도를 말한다.
  • 각 복음서의 시작 부분이 그 책의 관점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설명한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 1:1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한복음 21:25

3.1 네 복음서의 첫 문장

각 복음서가 어디서 시작하는지를 보면 그 책의 관점이 즉시 드러납니다.

복음서 시작하는 지점 드러나는 관점
마태 아브라함과 다윗의 족보 예수는 약속된 왕이다
마가 요한과 즉각적인 사역 예수는 일하시는 종이다
누가 상세한 역사적 배경과 탄생 이야기 예수는 참 사람이시다
요한 "태초에 말씀이 니라" 예수는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의 시작을 특히 주목하십시오. "태초에"라는 단어는 창세기 1장 1절과 같은 말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마구간이 아니라 이전에서 시작합니다.

3.2 네 개의 초상 정리

항목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주 독자 유대인 로마인 이방인·헬라 세계 전 교회
강조 성취된 예언, 왕 행동, 능력 사람됨, 긍휼 , 믿음
특징 "이는 ~하심을 이루려 하심이라" 반복 짧고 빠름, "곧" 자주 사용 여성·가난한 자·이방인에 대한 관심 일곱 표적, "나는 ~이다"
족보 아브라함부터 없음 아담까지 거슬러 창조 이전부터

누가의 족보가 아담까지 올라가는 것마태의 족보가 아브라함에서 시작하는 것을 비교해 보십시오. 마태는 유대인 독자에게 "이분이 약속의 성취"임을 말하고, 누가는 이방인 독자에게 "이분은 온 인류의 구주"임을 말합니다. 족보의 출발점 하나에 각 책의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3.3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마태·마가·누가를 공관복음이라 부릅니다. "함께 본다"는 뜻으로, 세 책이 서로 겹치는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은 상당히 다릅니다.

공관복음 요한복음
주 무대 갈릴리 중심 예루살렘 방문이 여러 차례
가르침의 형식 비유가 많음 긴 담화
기적의 표현 이적, 능력 표적(세메이온)
핵심 주제어 영생, 믿음, 빛
자기 선언 비교적 "나는 ~이다" 일곱 번

요한복음의 목적은 본문 안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목적이 다르면 선택이 달라집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 중 일부만 골랐다고 스스로 밝힙니다(요 21:25).

3.4 차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

복음서를 비교해 읽다 보면 세부에서 차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건의 순서가 다르거나, 등장 인물의 수가 다르거나, 표현이 조금 다릅니다.

이 과목의 태도를 밝혀 둡니다.

  1. 차이를 없는 척하지 않습니다. 발견되는 차이를 감추는 것은 정직하지 않고, 결국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고대 전기의 서술 방식을 고려합니다. 고대의 기록은 현대의 속기록과 다릅니다. 사건을 주제별로 묶거나, 요약해 전하거나, 핵심을 살려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3. 각 저자의 목적을 먼저 봅니다. 마태가 사건을 주제별로 묶어 배치한 것은 오류가 아니라 편집입니다.

  4.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그대로 둡니다. 모든 차이에 즉답을 만들어 내려는 시도가 오히려 본문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소그룹 인도자에게 — 누군가 이 문제를 물으면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넘기지 마십시오. 위의 네 가지를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LM102 6-2강 「모순처럼 보이는 곳과 각주」가 이 주제를 더 다룹니다.

3.5 네 복음서를 읽는 순서

평신도에게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어느 복음서를 먼저 읽어야 합니까?

정답은 없지만 다음이 일반적으로 권해집니다.

상황 권하는 순서 이유
처음 읽는 사람 마가 → 요한 → 누가 → 마태 마가가 가장 짧고 빠름
구약을 배운 사람 마태부터 구약과의 연결이 촘촘함
이 과목 수강생 누가 → 사도행전 같은 저자의 두 권이 이어짐

세 번째를 눈여겨보십시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같은 저자가 쓴 두 권짜리 저작입니다. 누가복음이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행 1:1)를 다루고, 사도행전이 그 이후를 다룹니다. 1-1강에서 배운 서사의 척추에서 이 둘이 나란히 놓이는 이유입니다.

3.6 네 초상이 함께 그리는 한 분

마지막으로 이 강의의 요점을 정리합니다.

네 복음서의 차이는 네 명의 목격자가 각자 본 것을 말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법정에서 네 증인의 진술이 토씨 하나까지 같다면 오히려 의심을 받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본 것을 말할 때 진술은 다르면서도 같은 사건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네 초상이 함께 말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 마태: 그분은 약속된 왕이시다.
  • 마가: 그분은 섬기러 오신 종이시다.
  • 누가: 그분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사람의 아들이시다.
  • 요한: 그분은 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넷 다 필요합니다. 하나만 붙들면 그림이 납작해집니다.


4-1. 네 복음서 비교

항목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초상 사람 하나님
독자 유대인 로마인 이방인 전 교회
시작 아브라함 족보 세례 요한 역사적 배경 태초
특징 예언 성취 인용 빠른 전개 소외된 자에 대한 관심 표적과 담화

4-2.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항목 공관복음 요한복음
무대 갈릴리 중심 예루살렘 방문 다수
형식 비유 긴 담화
주제어 하나님 나라 영생·믿음·빛
목적 명시 요 20:31

4-3. 차이를 다루는 네 가지 원칙

원칙 내용
감추지 않는다 차이를 없는 척하지 않는다
장르를 고려한다 고대 전기는 현대 속기록과 다르다
목적을 본다 편집은 오류가 아니다
여백을 남긴다 모든 것에 즉답을 만들지 않는다

4-4. 네 개의 초상 (도해)

네 개의 초상 — 같은 분의 네 각도마태 — 왕아브라함의 족보에서 시작. 약속의 성취마가 — 종세례 요한과 즉각적인 사역. 빠른 전개누가 — 사람역사적 배경에서 시작. 소외된 자에 대한 관심요한 — 하나님"태초에"에서 시작. 표적과 담화각 복음서가 어디서 시작하는지를 보면 그 관점이 드러난다.

7. 복습 카드

앞면 뒷면
네 초상 마태=왕, 마가=종, 누가=사람, 요한=하나님
족보의 출발점 마태=아브라함(약속의 성취), 누가=아담(온 인류의 구주)
공관복음 마태·마가·누가. "함께 본다"
요 20:31 "이것을 기록함은…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꼭 기억할 한 문장 네 복음서는 같은 분의 네 초상이다. 하나만 붙들면 그림이 납작해진다.

✓ 이번 주에 할 행동 네 복음서의 첫 다섯 절씩만 나란히 읽고, 각 책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확인하기.


8. 이야기 속 위치

제7주 오심: 예수 그리스도 — 기록을 확인했으니 이제 내용으로 들어갑니다. 다음 강의(7-3)에서 예수님의 중심 선포, 곧 하나님 나라를 다룹니다. 핵심 주제: 복음서 넷의 관점과 대상

핵심 요약

  1. 네 복음서는 같은 분을 다른 각도에서 그린 네 개의 초상이다. 사진이 아니라 초상화다.
  2. 각 복음서의 시작 지점이 관점을 드러낸다. 마태는 족보, 마가는 사역, 누가는 역사, 요한은 태초에서 시작한다.
  3. 마태=왕, 마가=종, 누가=사람, 요한=하나님으로 정리할 수 있다.
  4. 공관복음(마태·마가·누가)은 겹치는 내용이 많고, 요한복음은 무대·형식·주제어가 다르다.
  5. 요한복음은 목적을 명시한다(요 20:31). 목적이 다르면 선택이 달라진다.
  6. 복음서의 차이는 감추지 않고, 장르를 고려하고, 목적을 보고, 여백을 남기며 다룬다.
  7.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같은 저자의 두 권이며 이어서 읽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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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토론

  • 네 복음서의 첫 문장이 각 책의 관점을 드러낸다는 설명을 확인해 보았습니까?
  • 마태의 족보와 누가의 족보의 출발점 차이는 무엇을 말합니까?
  • 나는 네 초상 중 어느 예수님께 가장 익숙합니까? 덜 익숙한 초상은 무엇입니까?
  • 복음서의 차이에 대해 누군가 물었을 때, 나는 어떻게 답하겠습니까?
  •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한 저작이라는 사실은 읽기에 어떤 도움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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