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4-6: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들: 구속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
1. 들어가는 글: 이름을 통해 자신을 알려주신 하나님
우리가 누군가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무한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당신을 부르고 알아갈 수 있도록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의 거룩한 이름들(Names of God)을 직접 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이름들은 단순히 그분을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자기 백성을 위해 어떻게 구원을 베푸시는가를 담아낸 계시의 그릇입니다.
제4장의 마지막 여섯 번째 시간에는 구약과 신약에 계시된 대표적인 하나님의 이름들과, 그 이름들이 담고 있는 깊은 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2.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요 이름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능력과 존재, 그리고 백성들과 맺으신 의 관계에 따라 다양한 이름들을 제시합니다.
특히 하나님은 백성들이 절망과 위기에 빠질 때마다 당신의 성품을 보여주는 ' 복합명사'를 통해 스스로를 계시하셨습니다.
3.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과 구속사의 완성
신약성경에 이르러 하나님의 이름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정점을 이루게 됩니다.
구약의 백성들이 거룩하신 여호와의 이름 앞에 감히 다가서지 못하고 떨었다면, 신약의 성도들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 힘입어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Abba Father)"라 부르는 최고의 친밀함과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4. 하나님의 이름이 성도의 삶에 주는 유익
하나님의 이름을 바로 알고 부르는 것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성도의 기도와 삶에 능력과 경건을 가져다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의 영광을 위해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핵심 요약
오늘 배운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 구약의 이름들: 능력의 하나님(엘로힘), 구원과 언약의 하나님(여호와), 주권자(아도나이)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계시하셨습니다.
- 신약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를 '쿠리오스(주님)'로 고백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친밀한 구속의 은혜가 완성되었습니다.
- 영적 가치: 하나님의 이름을 올바르게 고백할 때,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풍성해지며 삶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됩니다.
묵상 및 토론
- 오늘 나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예: 내 삶을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 불안 속에 평강을 주시는 '여호와 샬롬' 등)
- 창조주 하나님을 감히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권세를 얻었다는 사실이 내 일상에 어떤 감사와 담대함을 가져다주나요?